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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세바스티안의 푸른 줄무늬, 변함없는 10번. Mikel Oyarzabal|Collection

미켈 오야르사발은 정확한 왼발 슈팅과 영리한 공간 침투, 유연한 연계 플레이로 레알 소시에다드와 스페인 대표팀에서 활약해 온 공격수입니다. 레알 소시에다드 유소년팀에서 성장한 그는 바스크 지역의 축구 문화와 깊이 연결된 선수로, 클럽의 전통적인 블루·화이트 스트라이프 유니폼과 등번호 10번은 그의 커리어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이미지입니다. 산세바스티안의 축구 정체성을 담은 소시에다드 유니폼은 시즌마다 줄무늬의 폭과 배열, 칼라 디자인, 엠블럼과 스폰서 그래픽이 달라지며 클래식한 라리가 유니폼 특유의 매력을 보여줍니다. 스페인 대표팀에서는 전통적인 레드 컬러의 유니폼을 착용하며 국가대표팀의 공격에 기여했고, 특히 2024년 유럽선수권 결승전에서 기록한 결승골은 그의 커리어에서 기억할 만한 순간입니다. 당시 스페인 대표팀의 레드 유니폼과 등번호 21번은 클럽의 블루·화이트 스트라이프와 대비되는 또 다른 축구 이미지를 보여줍니다. 미켈 오야르사발 컬렉션에서는 레알 소시에다드와 스페인 대표팀의 시즌별 유니폼을 중심으로 팀 컬러, 엠블럼, 등번호 프린팅, 패치, 그래픽 패턴, 소재감과 실루엣을 비교하며 어센틱 유니폼과 레플리카 유니폼, 축구 재킷과 트레이닝웨어를 취향에 맞게 살펴볼 수 있습니다. 경기 관람과 여행은 물론 데님, 치노 팬츠, 클래식 스니커즈를 활용한 데일리룩에도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축구 스타일을 제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