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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항이 새긴 브라운. FC St. Pauli|Club Heritage Collection

독일 항구 도시 함부르크 장크트파울리 지구를 연고로 한 FC 장크트파울리는 디 카이엔피라텐이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브라운 앤 화이트 컬러의 유니폼으로 반항적이고 독립적인 정체성을 지켜온 클럽이다. 밀레른토어 슈타디온을 홈구장으로 두며 해골 문양이 더해진 엠블럼과 함께 서브컬처와 결합된 독특한 팬덤 문화로 유럽 축구계에서도 손꼽히는 개성을 자랑하고, 이러한 색다른 감성은 유니폼 디자인 곳곳에도 자연스럽게 담겨 있다. KICKO의 FC 장크트파울리 컬렉션은 이러한 클럽 컬러와 그래픽, 카라 디테일, 패널 구성을 세심하게 반영한 유니폼과 트레이닝웨어, 재킷 라인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소재감과 실루엣, 시즌 무드에 따라 원하는 스타일을 고를 수 있다. 경기 관람은 물론 데일리룩이나 이동, 여행 시 레이어링 아이템으로도 무리 없이 활용할 수 있다.